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하나銀 공동모금회 10억 기탁


김정태(오른쪽 두번째) 하나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윤병철(〃 세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2009년도 공익신탁 수익금 10억원을 지정기탁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972년 이래 28차에 걸쳐 93억원의 공익신탁 기증금을 사회복지 등의 목적으로 기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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