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극동건설, 아주산업과 기술업무협약


극동건설은 건자재 전문 생산기업인 아주산업과 '친환경ㆍ고효율 콘크리트 개발을 위한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콘크리트를 공동 개발해 실제 건설현장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송인회(오른쪽) 극동건설 대표이사 회장과 주흥남 아주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