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제지는 28일 3호기 초지기 생산속도가 분당 1,472M를 기록, 지난해 9월 APP사의 중국 다강공장이 세운 1,458M보다 14M를 앞질렀다고 밝혔다.3호기를 건설한 핀랜드 발멧사는 이 기록을 세계적인 펄프제지 정보사이트인 피피온라인(WWW.PPONLINE.COM)을 통해 신기록으로 인정했다.
이같은 속도는 서울과 부산을 4시간50분만에 주파할 수 있으며 1일 생산량으로 따지면 교과서 122만권, 카드는 3억4,000만장을 만들 수 있다.
이회사 관계자는 『3회기는 생산속도뿐만 아니라 품질도 뛰어나 가동 3개월만에 월 10억원의 흑자를 내고 있다』며 『이로써 올해 아트지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0만톤이 늘어난 연산 40만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기자HJ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