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라시아 친선특급’ 1만4,400km 대장정 막 올라

유라시아 친선특급이 14일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발대식을 갖고 총 19박 20일, 1만4,400km 대장정에 돌입했다.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정종욱 광복 70주년 추진위원장, 주한 외교단 등 국내외 인사와 참가단 등 200여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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