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덱스터사는 100년간 기능성 신발만을 개발, 판매해온 골프화의 명가.
오랜 경험과 기술이 만든 드라이즈 공법으로 살아 숨쉬는 듯한 생명력을 가진 골프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 덱스터(마이마이스포츠)는 한국인의 체형과 기호에 맞는 제품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신제품 GFT14는 통기성이 뛰어나고 가벼워 장시간 걸어도 발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고 라운드 동안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이는 1년생 미만의 어린 소가죽만으로 제작하기 때문인데 착화감도 부드러워 격렬한 스윙에도 발에 통증이 없다.
중간창은 가볍고 유연한 EVA(Ethylene-vinyl acetate; 탄화수소-비닐 초염산) 소재를 채택, 충격 흡수와 통풍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수는 기본으로, 물기의 침입을 막는 동시에 통풍은 잘 되기 때문에 쾌적한 상태가 유지된다. 내부의 열기는 빠르게 발산되고 외부공기는 원활하게 흡입한다.
겔(Gell) 형태의 조직이 내포된 특수 소재의 밑창은 발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하이테크 외피 바닥과 스콜피온 스파이크는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안정성을 높인다. (02)579-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