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광교신도시마저 순위 내 청약접수에서 미달되며 분양시장 침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판교신도시 마지막 민간 중대형인 ‘푸르지오ㆍ그랑블’이 이번주 청약시장에 나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청약접수 4곳, 당첨자발표 3곳, 당첨자계약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20일 대우건설ㆍ서해종합건설은 판교신도시 A20-2블록에서 ‘푸르지오ㆍ그랑블’을 공급한다. 지하3~지상25층 14개 동 규모로, 121~331㎡형 948가구로 구성된다. 판교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3.3㎡당 분양가는 1,416만~2,219만원 선이다.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된 동판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판교역과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 7월.
이에 앞서 19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김포시 양곡택지지구에서 ‘휴먼시아’ 국민임대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1~지상15층 22개 동 규모로 50~79㎡형 1,563가구로 구성된다. 임대보증금은 1,227만~3,066만원, 월임대료는 9만7,000~20만4,0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