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청계천 공구상가에서 열린 '소통의 장벽뚫기 행복충전'행사에서 모델들이 보쉬 정동공구를 이용해 벽돌벽을 뚫고 있다. 보쉬의 신제품은 리튬이온 충전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보다 수명이 4배나 길고 무게도 훨씬 가벼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