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회 법사위 ‘對北송금 특검법안’ 의결

국회는 19일 법사위 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한나라당이 제출한 `대북뒷거래 특검 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고건 총리 지명자 인준표결을 위해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서 찬반표결로 특검법안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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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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