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來 變化를 主導하기 위해 社長團 刷新
- 三星의 未來를 이끌어 갈 젊고 革新的인 人物 重用
- 新成長 動力을 構築한 副社長들을 대거 拔擢
□ 이번 人事는 21세기 變化를 先導하기 위해
그룹 최고경영진의 陣容을 再整備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三星의 비전을 이끌 젊고 革新的인 人物을 重用하는 한편,
新成長 動力을 構築한 副社長들을 대거 拔擢하였음
□ 副會長 昇進 內定者는
三星電子 최지성 代表理事 社長을 代表理事 副會長으로,
三星모바일디스플레이 강호문 代表理事 社長을 中國本社
副會長으로 內定했음
□ 社長 昇進 內定者는 9名으로
三星電子에서 우남성 副社長이 시스템 LSI 담당 社長,
전동수 副社長이 메모리 담당 社長,
이재용 副社長이 COO 社長으로 內定되었고,
김재권 副社長은 三星LED 代表理事 社長,
業務支援室 김종중 副社長은 三星精密化學 代表理事 社長으로
三星SDS의 고순동 副社長과 三星토탈 손석원 副社長,
三星物産 商事部門 김신 副社長은
각각 소속사의 代表理事 社長으로 內定되었음
이부진 호텔신라 專務 兼 三星에버랜드 專務는
호텔신라 代表理事 社長에 內定됐으며,
三星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社長, 三星物産 商事部門의
顧問을 兼하게 됨
□ 新任 社長 昇進 內定者 9名 中
5名을 副社長 1年次 미만에서 拔擢함으로써
社長團을 더 젊고 革新的인 陣容으로 構築했으며,
특히 김재권 副社長은 任員으로 昇進한지 9年만에
代表理事 社長에 內定되었음
또한 2007年 GE에서 迎入한 최치훈 社長에 이어
AT&T와 TI 出身의 우남성 副社長, IBM 出身의 고순동 副社長을
社長에 內定했음
※ 副社長 1年次 未滿 : 이재용, 김재권(電子), 고순동(SDS),
김 신(物産 商事), 이부진(호텔)
□ 會社를 異動하거나 업무위촉이 變更된 경우는
三星電子는 이윤우 副會長이 代表理事를 免하고
조수인 메모리 社長은 三星모바일디스플레이 代表理事 社長으로
박상진 디지털이미징 事業部長은 三星SDI 代表理事 社長으로
三星SDI 최치훈 代表理事 社長은 三星카드 代表理事 社長,
中國本社 박근희 社長은 三星生命 保險部門 社長,
三星物産 지성하 商事部門 代表理事 社長은
그룹 스포츠 業務 總括 社長,
三星SDS 김인 代表理事 社長은 三星라이온즈의
代表理事 社長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
□ 副社長 이하 任員 人事는 各 會社別로 마무리하여
다음 週에 發表할 豫定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