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대성정밀 등 6개사 투자유의종목 지정

증권업협회는 31일 거래실적이 부진한 기라정보통신, 대동기어, 대성정밀, 대신석유, 풍정산업, 한국볼트공업 6개사를 1일자로 투자유의 종목에 지정했다.이에 반해 주식분산기준을 충족시킨 삼우내외산업, 한올과 거래실적이 회복된 금성제관 등 14개사, 15개 종목을 투자유의 종목에서 해제했다. 이로써 코스닥시장에서 투자유의 종목에 지정된 종목은 96개사, 1백7개 종목으로 줄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