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일자리 100만개를 만듭시다」운동이 모금한 일자리창출 기금이 지난7일로 2조원을 넘었다.KBS는 8일『어제 이 특별기획 관련 프로 제9편인 「여성실업, 그 벽을 넘어서」를 방송하던중 전체 예금액이 2조원을 넘어섰으며 이 프로가 끝날때 총25만4,014계좌에 2조14억원이 입금됐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유망 중소기업에 저리로 대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70개 기업이 지원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