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승엽 주목하라”

미국의 아마추어야구 격주간지 `베이스볼 아메리카(BA)`가 올해 아시아홈런신기록(56개)을 세운 이승엽(삼성) 관련 기사를 비중있게 다뤄 눈길을 끌고 있다. BA는 최근호에서 토머스 세인트 존 기자가 서울발로 쓴 `코리안슬러거 이승엽, 아시아홈런기록을 깨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승엽이 일본프로야구의 오 사다하루(왕정치ㆍ다이에 감독)가 39년간 보유했던 아시아최다홈런기록(55개ㆍ1964년)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깼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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