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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중의원 해산…다음 달 14일 총선

입력2014.11.21 13:21:56 수정 2014.11.21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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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하원에 해당하는 중의원이 21일 해산했다.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중의원 의장은 이날 국회의사당에서 내각이 제출한 중의원 해산 조서를 낭독함으로써 해산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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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달 14일, 475명의 의원을 새로 뽑는 중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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