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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권 이사장, 장학금 1억원 전달


최용권(사진) 우성문화재단 이사장(삼환기업 회장)은 9일 종로구 운니동 재단 사무실에서 김명진(성동고 2년) 학생 등 145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모두 1억1,359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삼환기업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996년에 설립된 우성문화재단은 그동안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1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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