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대아산, 개성관광 29일 중단

현대아산이 개성관광을 조기에 중단하고 금강산관광단지 내 현지 인력도 절반가량 줄인다. 현대아산은 27일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해 29일부터 개성관광을 조기에 중단한다"며 "금강산 상주인원도 현재의 절반으로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