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0% 내린 1,964.48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를 이끌어갈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중국 경기회복의 수혜가 예상되는 화학ㆍ철강ㆍ기계업종의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