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여의도소식] 현대증권·현대케피탈

현대증권은 5일 경북 영주시 하망3동 341-12 영주상호신용금고 1층에 영주지점(지점장 金周燮)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의 지점수는 100개로 늘어나게 됐다. (0572)638-6611현대케피탈이 2,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내달초 발행한다. 현대케피탈은 이를 위해 ABS발행 계획서를 이날 금감위에 제출했다. 주간사는 현대증권. 이번에 발행되는 ABS의 기초자산은 현대케피탈 소유의 신종자동차할부 채권만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현대증권은 4일 이두희(李斗熙)고려대교수를 수익증권 마케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李교수는 미국 위스콘신대 경영학 석사, 미시건 주립대 경영학 박사를 수료하고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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