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지난 11일 이연구(왼쪽 두번째)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금호건설은 54가구에 연탄 1만장과 10㎏ 쌀 54포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