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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아가씨 진 김은경양


전국 대회로 격상된 후 첫 행사인 제14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에서 김은경(21ㆍ부산여대 졸ㆍ사진)양이 진으로 선발됐다. 김씨는 지난 23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4명의 후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4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에서 빼어난 미모와 재치 있는 말솜씨를 자랑하며 진에 뽑혔다. 고추아가씨 선은 김소리(18ㆍ숙명여고)양이, 미는 김현주(21ㆍ세종대)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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