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울증권, 임직원 66명에 114만주 스톡옵션

서울증권은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직원 66명에게 114만3천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강찬수 회장은 60만주, 이택하 부사장은 4만주, 팀부점장 53명은 각각 6천주를 스톡옵션으로 갖게 됐다. 서울증권은 또 김병국 고려대 정외과 교수, 임덕호 한양대 디지털경제학부 교수를 각각 비상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강원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