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는 6일 이사회에서 허전수 전 대표이사 별세에 따라 허제홍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허 전 대표이사의 아들인 허 신임 대표는 76년생으로, 앨앤에프 연구원 등을 지냈다. 허 신임대표 지분율은 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