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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에 한탁돈 연세대 교수 • '컬러코드' 개발 유비쿼터스 길 넓혀 • "U캠퍼스 넘어 U시티로 사용 확대" 서울경제신문과 한국과학재단은 11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한탁돈(49)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한 교수는 일반 바코드보다 한 단계 앞선 색깔 조합 형식을 이용한 ‘컬러 기반 이미지센서(컬러코드)’ 기술을 개발,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장ㆍ상패가 수여된다. 최수문 기자 chsm@sed.co.kr 입력시간 : 2005-05-11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