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5일 대형 오피스 타운과 상업시설이 밀집해있는 서울 삼성동 테헤란로에 강남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인근 농협점포와의 연계영업을 통해 리테일 영업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