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그랜드앰배서더서울, 발렌타인데이 특별디너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은 오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에서 커플들을 위한 특별 디너를 선보인다. 카페 드셰프는 프렌치요리 6코스와 와인 3종을, 더 킹스는 세계 3대 샴페인으로 꼽히는 멈을 준비했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이용자들에겐 고급 초콜릿 케익이 식사와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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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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