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오리온-에버랜드 놀이시설 설치 MOU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강원기(오른쪽) 오리온 사장과 조병학 에버랜드리조트 부사장이 에버랜드 내 '과자로 만든 집' 놀이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리온과 에버랜드는 오는 10월 에버랜드 '매직랜드존'에 스낵·비스킷·젤리 등을 소재로 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향후 3년 동안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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