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대림산업·새한·현대상사·대한알미늄 등

대림산업한화그룹과 NCC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수익성 기대되고 외자유치 추진으로 부채비율 대폭 축소 전망. 현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외국인및 기관성 매수세 유입되며 상한가(13,800원). 거래량 145만주. 새한 일본의 세계적인 화학업체인 도레이에 경북 공장의 설비 일부를 넘기는 방식으로 억5000만~5억6000만달러 수준의 외자유치를 추진중인것으로 알려지며 상한가(13,300원). 거래량 45만6,000주. 현대상사 세계최대의 무역사이트인 글로벌아트와의 제휴로 인터넷 수익사업을 적극 추진중. 인터넷 유망벤처기업과의 합작을 통한 인터넷 사업 등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상한가(7,640원), 거래량 224만주. 대한알미늄 계열사들의 전환사채 주식전환과 자산재평가에 힘입어 지난해 자본잠식상태에서 벗어났으며 미국의 알코아사와의 외자유치협상이 급진전되고 있다는 소문으로 상한가(4,150원). 거래량 7만6,000주.금호전기 적자사업분문인 계전사업 매가과 한국 휄라의 지분매각을 통해 현금흐름 양호애지고 인원 감축으로 구조조정 기금 유입으로 금융비융 감소되며 수익성 개선으로 올 흑자전환 전망되면서 상한가(11,400원). 거래량 16만3,000주. 한솔제지 국제펄프가격 인상과 내수 및 수출용 제품의 가격인상, 금융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성공적인 구조조정으로 현금흐름 양호하며 지급보증규모도 줄어들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750원상승(17,700원), 거래량은 117만주. 현대상선 환율하락에도 정기선 운임상승과 기아자동차의 수송 물량증가로 외형성장세 지속. 자산재평가로 환율조정차 상계되어 영업비용 부담 덜어 수익성 개선. 단기간 낙포과대로 반발성 매수세 유입되며 1,300원 상승(14,800원), 거래량 89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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