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켈슨, 사상 4번째 59타로 PGA그램드슬램 우승

마스터스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18홀 최소타 기록인 59타와 동타를 이루며 PGA그랜드슬램(총상금 100만달러)우승을 차지했다. 미켈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아이의 포이푸베이골프장(파72.7천1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3언더파 59타를 쳐 2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비제이 싱(피지)을 5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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