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오른쪽) 헌법재판소장이 6일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육군 특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소장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