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석공 사옥 매각

경영난에 시달려 온 대한석탄공사가 이르면 올해안에 여의도 본사사옥을 매각하고 수도권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방침이다.석공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여의도사옥을 매각, 수도권 인근에 건물을 임차해 이전키로 한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