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10 서경 베스트 히트 상품] 서평택골프클럽 '18홀 파3코스'

쇼트 게임 기량 연마에 안성맞춤


'타수 낮추려면 쇼트게임을 가다듬어야 하는데….' 골퍼라면 누구나 쇼트게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어프로치와 퍼트, 그린 주변 벙커 샷 등은 한 라운드 스코어의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쇼트게임 기량을 연마할 마땅한 장소가 없다는 게 아마추어 골퍼들의 불만 사항이다. 국내 최초의 18홀 규모 파3 코스인 서평택골프클럽이 골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쇼트게임 기량을 연마하기에 안성맞춤인 코스를 갖춘 데다 부대시설과 접근성, 서비스 등이 최적의 조화를 이뤄 누구나 반나절 라운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 거리인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바로 우측 나지막한 산지에 자리잡은 골프코스는 18개의 파3홀(파54ㆍ전장 2,000야드)로 구성됐다. 벙커와 워터해저드, 울창한 숲 등을 두루 갖춰 전체적으로 정규코스와 별반 차이가 없는 느낌이다. 1번~7번홀까지는 120야드 3번홀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70야드 안팎으로 쇼트게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반면 후반부 11개 홀은 190야드짜리 18번홀을 비롯해 모든 홀의 길이가 100야드를 넘어 정규코스의 파3홀 공략 기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2번홀의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서해대교의 웅장한 광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부대시설인 전장 300야드의 드라이빙 레인지는 장타를 때려보지 못한 아쉬움을 씻어준다. 64개의 모든 타석이 자동 티업 시스템으로 돼 있다. (031)686-5005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