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사화 겸용 골프화 출시

20년 전통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잔디로가 신사화 겸용 골프화 ‘프로세븐(PRO-7ㆍ사진)’을 출시했다. 드레스풍의 모던함과 캐주얼을 접목시킨 디자인으로 골프장 이외의 장소에서도 쉽게 정장 등과 맞춰 신을 수 있다. 미국 챔프사의 엠파이어 스파이크를 부착, 접지력이 뛰어나고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 스파이크로 교체하면 신사화로도 이용할 수 있다. 지퍼 형태의 이지슬라이더가 장착돼 있어 신고 벗을 때 끈을 푸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5겹 구조의 밑창이 발의 피로를 줄여주고 관절도 보호해준다. 컬러는 검정과 밤색이 있다. (02)2603-880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