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3일부터 온라인 주식투자자를 위한 종합 상담 서비스인 ‘온메이트(On-mate)’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20여명의 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보유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와 종목상담, 매매기법 등 각종 투자정보를 컨설팅한다. 특히 메신저 기능을 탑재한 증권방송은 시황과 투자전략, 종목상담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는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인 고객이면 전용 홈페이지(Onmate.bestez.com)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수수료가 매매금액의 0.15%로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