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대거 채용한다.
서울반도체는 서울반도체 및 서울옵토디바이스의 국내외 사업장 및 연구개발 부문에 다음달 8일까지 약 250명을 신규채용 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입사원 공채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하며, 해외 33개 영업소에서 현지 채용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반도체와 서울옵토디바이스는 매년 R&D 부분에 전체 매출의 10% 투자를 원칙을 지켜오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15%가 연구 인력일 정도로 원천기술 개발 및 기술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향후 글로벌 톱 LED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연구개발과 함께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세부 모집요강 및 입사지원 등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www.seoulsemic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