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빙그레, 짜먹는 요구르트

빙그레(대표 신종훈·申鍾薰)는 국내 처음으로 짜먹는 요구르트 「요미얌 딸기」 「요미암 바나나」(사진)를 출시했다.일반 요구르트를 마시다 잘 흘리는 유아나 어린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젤리처럼 가공해 막대형 튜브에 담았다. 일반우유보다 칼슘은 1.3배, 단백질은 1.7배 강화했다. 400G짜리 1개가 250원, 카톤(6개) 제품이 1,500원. 입력시간 2000/04/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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