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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 보장 강화 운전자보험 출시

입력2006.09.05 18:35:49 수정 2006.09.05 18: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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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는 교통사고 치료비와 형사 합의금 등을 지급하는 운전자보험 ‘무배당 피오레 해피카 플러스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 형사 합의금으로 사망때 3,000만원, 부상자 1인당 최고 2,000만원을 치료비로 지급한다. 2년마다 차량 정기검사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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