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제과 ‘칸쵸 펀캡’

롯데제과는 올해로 발매 20주년을 맞은 `칸쵸`의 새로운 형태 `칸쵸 펀캡` 을 최근 선보였다. `칸쵸 펀캡`은 용기재질을 부드러운 질감의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용기입구를 라벨형태의 뚜껑으로 부착해 쉽게 열수 있게 설계했다. 또 뚜껑위에 다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어 먹다 남은 과자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82g, 1,000원. <김상용기자 kim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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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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