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카드의 프리미엄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가 7월 21일까지 청첩장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핸드메이드 청첩장 보관 앨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리미어페이퍼에서 자체 제작한 청첩장 보관 앨범은 좌측에 성혼선언문이나 웨딩사진을, 우측에는 청첩장을 부착해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구매한 청첩장 형태에 맞는 프레임으로 맞춤 제작해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접어서 앨범으로 보관하거나, 액자 형태로 좌우를 펼쳐 인테리어 장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소중한 순간을 일상에 가까이 두고 추억하게 해주는 게 장점이다.
한편 프리미어페이퍼(www.premierpaper.co.kr)는 46년 전통의 바른손카드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종이 재질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차별화해 하나의 작품 같은 고급 청첩장을 선보인다. 특히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커플, 개그맨 고명환과 탤런트 임지은 커플, 탤런트 이윤지, 축구선수 구자철 등 수많은 스타들의 맞춤 청첩장을 제작해 ‘스타의 청첩장’, ‘연예인 청첩장’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