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추천물건 베스트] 서울 개화동 땅

자연녹지로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 올림픽대로에서 김포공항쪽으로 접어드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급매가는 평당 45만원.현재 밭으로 쓰이고 있으며 이 땅 바로 옆으로 20여가구의 취락이 형성돼 있다. 인근 취락의 땅값이 평당 200만원을 웃돌기 때문에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것이 중개업소측의 설명이다. 【ERA일동 (0344)906_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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