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봉사단이 울릉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한 케이크 교실'을 열고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여명의 봉사단은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해 거주민들에게 빵과 케익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