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라크 고위관료·교수 16명 성대서 '전자정부…'연수


이라크 정부 고위관료 및 전자정부 전공교수 등 16명이 오는 7월11일까지 성균관대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에서 '한국의 전자정부와 정보정책'에 대한 연속특강을 청취하는 등 연수과정을 밟는다. 이 사업은 이라크 재건 연수사업계획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위탁해 성균관대에서 실시한다. 전자정부연구소는 7월과 8월에도 모로코 전자정부와 아프리카 전자정부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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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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