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에스에너지 상장 첫날 상한가

에스에너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에스에너지는 16일 시초가보다 5,700원(15.00%) 오른 4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스에너지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9,000원의 두배인 3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현대증권은 태양광발전시스템 및 태양전지모듈 제조업체인 에스에너지에 대해 태양광 시장 성장의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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