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강경영인상 최흥성·김광호·노시철·김영태·남궁훈씨

(좌부터)최흥성 대표, 김광호 대표, 노시철 대표, 김영태 대표, 남궁훈 대표.

서강대 경영대 동문회(회장 장종현 부즈앤코 한국대표)는 지난 16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2011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최흥성 조선호텔 대표, 김광호 모나리자 대표,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 김영태 SK 대표, 남궁훈 CJ인터넷 대표 등 5명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