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곡밥을 대접


농협하나로클럽ㆍ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강홍 구)은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월 13일 신규직원과 임원직원이 잠실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300명 초청 하여 하는 행사를 가졌다.

관련기사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14년 신규직원들을 중심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회적 봉사를 함으로 기업윤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농협유통 임직원이 오전9시부터 점심식사(오곡밥과 부럼)를 정성껏 준비해 소외된 어르신들 300명 초청하여 하고, 설거지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