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30일(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外

■ 수요예술무대 (MBC 밤12시50분)

혜숙과 혜영이 몰래 이사 와 살고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KBS1 오후7시30분)
철웅 엄마는 몇 년째 비어있던 찬식의 집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마을 사람들 모르게 혜숙과 혜영이 이사와서 살고 있는 것이다. 현욱과 태민은 몇 년째 비워둔 집이라 살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도와줄 일이 없는지 알아보려 혜숙의 집에 들른다. 황사 관련 질병의 예방과 청결법
■ 오픈 스튜디오 (SBS 오후4시10분)
봄철 한반도를 강타하는 불청객 황사. 황사가 발생하면 대기 중의 먼지 농도가 평소의 4~5배로 증가한다. 외부 자극에 약한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특히 안 좋다. 봄철 황사가 일으키는 질환과 그 예방법을 살펴보고 황사 때 외출 차림에서부터 귀가 후 청결법 등 실속 정보를 알아본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봄밤 선율
■ 수요예술무대 (MBC 밤12시50분)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사회자 김광민과 함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준다. 박종훈은 줄리어드 음대와 이탈리아 이몰라 아카데미를 거쳐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또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창력을 지닌 가수 박정현과 일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꼽히는 히로세 코오미의 무대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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