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현재 현대차의 자동차생산이 전년동기보다 64% 가량 증가했다 따라서 올해 1,500억원의 매출과 1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있어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재료화돼 상승했다.또 지난해 7월 자산재평가로 200억원 규모의 평가차액이 발생했고 지난해 11월엔 전환사채 17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부채비율은 250% 수준으로 대폭 줄 전망이다.
특히 이 회사는 자산재평가 차액을 재원으로 100% 무상증자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른 권리락으로 가격메리트가 부가돼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서울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