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는 세계최대 글로벌 자원기업 시노펙과의 공동생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공동생산 계약이후 시노펙 기술진과 빈카엔지니어들이 현장에서 생산관련 업무를 진행중이며 3개공의 생산정을 시추하는등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지금도 빈카 현장에서는 시노펙기술진들이 생산관련 업무를 직접챙기고 있다”며 “시노펙과 빈카유전에 대한 공동생산계약을 체결한후 계획대로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일생산 1만배럴 달성을 통한 매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