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에셋 플러스] 대신증권 '크레온'

국내 최저 0.011% 온라인 수수료


대신증권은 0.011%라는 국내최저 온라인 주식거래수수료를 제공하는 크레온(CREON)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크레온'은 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크레온 트레이딩 시스템(HTS, WTS, 스마트폰 포함)을 통해 거래하는 고객에 대해 제공하는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다. 크레온의 주식거래 수수료 체계는 알뜰한 수수료와 스마트 수수료 2가지다.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의 수수료율을, '스마트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088%+월 1만5,000원의 수수료율을 적용 받는다. 한달 동안 약 7억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스마트수수료'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B, SC제일, 우리, 신한, 하나, IBK기업, 농협, KEB,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오는 22일까지 5주간 크레온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수수료율인 0.0088%의 가격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크레온 99.9912% 파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매주 5개 아이템을 5주 동안 0.0088%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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