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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協 '한독가족 한마당' 개최

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許永燮)는 2일 미카엘 가이어 독일 대사 등 두 나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 정원에서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한독협회는 56년 민간외교단체로 출범, 현재 주한 독일인 대부분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계, 언론계, 학계, 정계 인사 등 1,0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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