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 122개 업체중 한국후라이애쉬시멘트㈜ 등 15개 업체가 처음으로 유망중소기업에서 졸업했다.
충남도는 지난 1997년부터 도내 제조업체중 기술력과 경영능력이 탁월하고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망중소기업을 지정해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는데 이달말로 유망중소기업지정 6년이 경과하는 기업을 졸업시켰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유망중소기업을 졸업한 기업은
▲한국후라이애쉬시멘트㈜
▲아산브이엔피㈜
▲광동산업
▲대호산업
▲㈜한일세라믹
▲정림산업사
▲유진통신공업㈜
▲원일다이아몬드㈜
▲㈜한울농산
▲㈜칠갑농산
▲㈜우림콘크리트
▲㈜신일화학
▲태성골드산업
▲한성식품㈜
▲㈜닥터리 등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