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몸매도 외모도… 새 애프터스쿨 멤버 화제


8인조로 거듭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베일에 싸여 있던 새 멤버의 정체를 밝혔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측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신입생 리지(Lizzy)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새로운 신입생 리지는 168cm의 키에 매력적인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지녔으며, 뛰어난 보컬과 댄스실력을 갖춘 실력파다. 리지는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한편 현재 각종 주요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리지의 학창시절로 알려진 사진들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도 예쁘고 애프터스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 같다"며 크게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애프터스쿨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 명의 멤버가 추가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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